노벨상은 주는 원칙이 있다.
‘인류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도록’
그의 유산 약 3100만 크로네를 스웨덴의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하였다.
노벨상은 물리학, 화학, 생리·의학, 문학 및 평화, 경제학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, 해마다 각 선출기관이 결정한 사람에게 상금을 수여한다.
노벨 재단은 스웨덴 정부가 임명하는 이사회에서 관리하며,
수상자 심사는 물리학과 화학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 심사한다.
그 내용은 지구 전체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연구에 대하여 수상하게 되어있다.
그 말은 연구 자체가 지구를 덮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가 에 달려있다. 위의 조건에 합당하지 않으면 반칙이다.
우리는 그 조건에 합당한 연구의 업적이 없었던가?
최인규의 발명은 인류가 영원히 쓰고도 남는 자연의 에너지를 발명을 하였다.
과거의 과학지식은 에너지는 확장이 되지 아니하며 인류가 쓰고도 남는 에너지의 연구는 없는 것으로 판단 해 왔다.
그런데 최인규는 지구가 자전을 하고, 달과 태양의 인력현상에 의한, 조력은 하루에 두 번의 만조와, 두 번의 간조 현상을 일으키는 무한히 큰 에너지가 작용이 되고 있는데,
[사람이 조성한 에너지 위에 조력이라는 무한히 큰 에너지가 확장을 시켜버리면 그 둘이 합하여 시너지효과의 현상이 일어나는데 에너지의 합이 제곱근으로 확장이 되어진다]
이러한 에너지를 확장하여 인류가 다 쓰고도 남는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라는 연구의 발명특허를 대한민국 및 세계 각 국에서 받았고,
과학기술부에서 기술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하여 본 결과 원리에 하자가 없고 세상에서 처음 있는 일인만큼 실험을 하여 보는 것이 좋겠다 라는 의견일치를 본 바가 있다.
이 일은 실험을 해 보면 알게되는 일이고, 이 실험을 발명자가 해 보이겠다 라고 하였는데 실험을 하도록 정부는 인가를 해 주지 아니하였다.
[바다를 사용하는 공유수면 사용허가, 발전소 구조물 설치허가]
이 연구는 지구환경이 날로 황폐되는 상황에 지구를 치료하고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 인류를 덮는 연구의 발명이다.
그럼에도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?
가장 아끼고 도와주어야 할 국내 물리학계에서 마땅히 추천을 했었어야 마땅함에도 전혀 도와준 바가 없었다. [정부는 물론]
[실험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허가조차 해 주지 않고 있다]
우리 나라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볼 수가 있는가?
관련 내용은 청와대 홈 자유게시판 최인규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.
gravitat@hanmir.com 질문을 하시면 일기에 답장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.
http://home.hanmir.com/~wowgravitat에는 에너지의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.
http://www.publicdiary.co.kr에서 [발명을 하면서] 를 읽어보시면 됩니다.